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예천·의성 전통시장 민생 행보

사회부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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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 지원하겠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예천상설시장과 의성공설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예천상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최근 경기 침체, 소비 위축, 인건비 및 원자재 상승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상인들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청년 상인 유입을 위한 제도 보완 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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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성공설전통시장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지원 정책과 특산품 연계 마케팅 강화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 경제의 뿌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차장 확충, 시설 현대화, 온라인·라이브커머스 판로 지원, 청년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경북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경청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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