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트·파마리서치, 세계 최초 셀룰라이트 치료제 CNT201 라이센싱 계약

사회부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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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손지훈 대표(좌), 코넥스트 이우종 대표(우)


 

[한국유통신문= 김경록 기자] 임상단계 바이오벤처 코넥스트와 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세계 최초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기반 치료제 'CNT201'의 라이센싱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셀룰라이트를 포함한 콜라겐 섬유조직 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시작이다.


CNT201은 병원성 미생물이나 동물 유래 성분 없이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제조된 차세대 치료제다. 비수술적 옵션이 제한적인 듀피트렌 구축, 페이로니병, 셀룰라이트 등에 적용되며, 미국 FDA로부터 듀피트렌 구축 임상 2상 승인을 받았다. 기존 치료제 대비 Best-in-Class 수준으로 평가된다.


셀룰라이트 치료 시장은 GLP-1 비만치료제 사용 급증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34년까지 연평균 9.5% 성장, 4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주사제 기반 치료 옵션이 전무한 미충족 수요가 핵심이다.


코넥스트는 CNT201의 임상개발과 제조를 담당하며, 올해 셀룰라이트 적응증 IND를 FDA에 제출해 임상 2상을 시작한다. 2028년 듀피트렌 구축·셀룰라이트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파마리서치는 에스테틱 분야 개발, 상업화, 글로벌 유통·브랜딩을 주도한다.


이우종 코넥스트 대표는 "파마리서치의 에스테틱 역량과 결합해 글로벌 치료 옵션을 제시할 것"이라며 "GLP-1 치료 후 셀룰라이트 수요 급증이 큰 기회"라고 강조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국내외 미용·치료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넥스트는 핵심 파이프라인 CNT201 중심으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며, 한국투자증권과 주관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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