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원평동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연계 봉사활동 전개

사회부 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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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나눌수록 커진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비티에스(EBTS) 소셜벤처기업이 추진 중인 ‘앱을 이용한 배달주유 사업’이 지역 공동체와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구미형곡지구는 최근 구미시 원평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핵심 가치로 하는 협동조합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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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는 협동조합 조합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원평동 주요 생활권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섰다. 갑작스럽게 불어온 찬 바람으로 체감 온도가 크게 낮아진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지역을 직접 가꾼다는 책임감으로 끝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에 그치지 않고,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 추진 중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모델’의 사회적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의 ‘앱 기반 배달주유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과 고령자, 소상공인 등을 주요 서비스 대상으로 하면서,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플랫폼 사업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사회적경제 모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참여자들이 바라본 원평동 거리는 눈에 띄게 달라져 있었다. 무성하게 자라 있던 잡초와 방치된 쓰레기들이 사라지며, 골목은 한결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한 조합원은 “손은 시렸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며 “이웃들이 이 길을 걸으며 기분 좋아하실 모습을 떠올리니 피로가 잊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관계자는 “협동조합은 사업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본래 목적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평동 정화 활동은 ‘일자리 창출–지역 봉사–공동체 회복’이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이어진 이들의 발걸음은, 구미 지역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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