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026년 신년사,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함께 나아갑시다”

사회부 0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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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기적 DNA로 새로운 혁신 만들 것”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명마(名馬)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켜온 뿌리처럼, 도민과 함께 끈기와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이 지사는 신년사에서 “새해는 어제의 태양과 같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경건한 마음으로 특별하다”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동안 주저했던 꿈에 과감히 도전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통한 성과를 강조하며 “한반도를 주목한 세계의 시선 속에 경북의 문화와 역사가 재조명됐다”며 “신라 천 년의 정신과 K-문화, K-뷰티, 한식의 매력을 보여준 것은 도민의 힘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후위기가 불러온 북부지역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행정으로 불편을 줄이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의 역사적 자부심도 강조했다.

“경북은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뤘고,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곳”이라며 “불교와 유교, 한식·한글 등 이른바 ‘5한(韓)’의 원산지로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뿌리를 지켜왔다”고 말했다.


또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를 견인했던 경북의 절박한 도전정신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경북의 기적 DNA로 또 한 번 혁신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경상북도는 속도보다 방향을,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중시하며 도민과 함께 가겠다”며 “작은 변화라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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