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주차권 지급…공정 추첨으로 세정 신뢰 높인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가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30명을 전자추첨으로 선정하며 세정행정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공정성을 강조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투명성을 높였다.
구미시는 지난 24일 시청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자추첨을 실시했다.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원(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아이엠뱅크 전진수 구미시청출장소장, 농협은행 류지윤 구미시청출장소장이 참관하며 절차의 공정성을 입증했다.
2009년 제정된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선정되는 성실납세자에게는 10만 원 이내 구미사랑상품권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상품권 100명은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납부·체납 없음(16만7,858명 대상)에서, 주차권 30명은 자동차세 일시납·납기 내 납부·체납 없음(125,949명 대상)에서 뽑혔다.
당첨자는 등기우편으로 상품권과 이용권을 개별 발송받는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성실 납부에 감사드리며, 자긍심 고취와 체감 세무행정으로 자진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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