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마을운동 확산·ESG 강화 방향 제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2025년 12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재단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이사 9명과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과 관련된 제도 개선 사항이 다뤄졌다. 또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예산안 심의와 함께 사업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도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재단의 역할 변화에 대응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ESG 경영과 책임경영 강화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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