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보훈회관 신축 개관 "보훈가족 명예 예우받는 도시 만들 것"

KTN 0 180

KakaoTalk_20251213_115728776.jpg

▲ 안동시 보훈회관 개관식 (사진=KTN)

 

[한국유통신문=김성원 기자] 안동시 보훈회관은 2025년 12월 12일(금) 오전 10시, 태화동(서경지2길 16)에 신축된 4층 규모 건물에서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 행사는 풍물패 공연, 건립 기여자 감사패 수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동시장, 국회의원, 도 시의원, 안동 보훈․안보단체장, 보훈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훈회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축전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KakaoTalk_20251213_115740395.jpg

 

이번에 정식 개관한 안동시 보훈회관은 1976년 건립된 기존 건물의 노후화와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보훈단체 간 협업 체계를 구축은 물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본격 추진됐다.

안동시는 총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4층 규모의 보훈회관을 조성했으며, 내부는 회의실, 각 보훈단체 사무 공간 등을 갖춰 보훈단체 운영 기반 및 보훈 행정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KakaoTalk_20251213_115714891.jpg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라며 “오늘 개관한 보훈회관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께 드리는 작은 보답이자 감사의 공간”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가 존중받고 예우받는 도시, 보훈 정책이 실현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불어 2026년도에는 독립운동 관련 전국 규모 전시회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