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미래교육의 심장, ‘유아교육진흥원’ 착공… 윤종호의 3년 설계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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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종호 의원.jpg


 

“데이터로 설득하고, 뚝심으로 완성했다” 윤종호 도의원, 구미 유아교육진흥원 첫 삽

윤종호 도의원, ‘구미 유아교육진흥원’ 첫 삽…“치열한 유치전, 뚝심으로 완성했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 산동읍이 경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가칭)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12월 2일 구 임봉초등학교 부지에서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착공은 단순한 기관 건립이 아니라, 지난 3년간 윤종호 경북도의원(구미6, 국민의힘)이 집요하게 추진해 온 ‘교육도시 구미’의 밑그림이 현실화되는 순간으로 평가된다.

 

[사진] 유아교육진흥원 조감도.jpeg

 

 

이번에 착공된 유아교육진흥원은 산동읍 임봉길 51-8 부지에 대지면적 1만4천765㎡,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약 40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8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북 유아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평균연령 30세” 데이터로 설득… 치열한 유치전의 승리

 

2023년 유치 경쟁 당시 경북 각 시군이 진흥원 유치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윤 도의원은 인구 2만8천 명, 평균연령 30세인 ‘젊은 도시 산동’의 데이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교통 접근성과 성장 가능성을 근거로 산동의 유리함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도의회 동료 의원들을 설득한 끝에, 2023년 4월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함께 유치 확정에 성공했다.

 

 

윤 의원은 “그때의 긴박했던 협의 현장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젊은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산동이야말로 유아교육의 미래를 실험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확신했다”고 회고했다.

 


윤 의원의 교육에 대한 집념은 이번 착공 이전에도 여러 차례 빛을 발했다.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산동중학교가 대표적이다. 그는 단순한 이전이 아닌 ‘운동장 북쪽 신축’이라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마음을 돌리고, 2025년 200여 명 규모의 학교로 되살아나게 했다. 동시에 과밀학급 문제에 시달리던 인덕중의 부담도 덜었다.

 

이보다 앞서 신설 고등학교인 해마루고 유치를 이끌어내며 지역 고교 과밀 문제를 해결했고, 산동초등학교 늘품뜰 유치와 학교숲 조성 등도 주도했다. 산동 일대의 초··고 교육 인프라가 하나로 이어진 것은 윤 의원의 이러한 성과가 쌓인 결과다.

 

 

“보육에서 고교까지, 교육 1번지 완성할 것”

 

착공식 현장에서 윤 의원은 “산동중 부활, 해마루고 신설, 그리고 이번 유아교육진흥원 착공까지 모두가 시민의 염원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구미 산동은 보육에서 초··고 전 교육 단계를 품은 진정한 교육 1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될 유아교육진흥원은 인근 산동·양포 지역 유·초등학생들이 체험과 학습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으며, 지역 학교들과의 연계 수업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구미의 중심에는,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교육 기반을 다져온 한 도의원의 ‘뚝심 정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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