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025년 10월 경주시에서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경북이 미래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라고 설명했다.
경주는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로서, 세계 21개국 정상과 경제 지도자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지역이 세계와 연결되고, 역사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PEC의 핵심 어젠다인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은 더불어민주당이 지향하는 공정·생명·포용·평화의 가치와 일치하며, 경북이 실천해야 할 미래 전략의 방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연결(Connect)에 대해선 경북의 산업, 문화, 관광, 그리고 사람을 하나로 잇는 것이라고 하며, 포항·울산·경주를 중심으로 한 산업벨트 강화와 동해·남해의 물류망 및 디지털 인프라 연계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경제축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동·영주·문경·예천 등 북부 내륙권의 역사문화와 교육·연구 역량 결합을 통한 균형형 초광역 발전축 확장을 추진해야 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강조하는 상생과 연대의 정신은 이러한 ‘연결의 정치’를 통해 구현된다고 밝혔다.
혁신(Innovate)은 단순 산업구조 개편이 아닌 사람 중심의 혁신이라고 설명하며, 경북의 대학, 연구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기술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조해 온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양성 비전이 지역 주도 산업 전환 속에 실질적으로 실현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번영(Prosper)은 공정, 생명, 포용, 평화와 함께 실현되는 성장의 비전으로, 일부 지역이나 계층의 성장이 아닌 청년·여성·농어촌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경북이 APEC의 번영 정신을 실천한다면 이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 즉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APEC이 경북의 연결과 혁신, 그리고 민주적 번영이 실현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천년의 역사와 첨단의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에서 경북이 대한민국 신성장 전략의 중심이 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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