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 APEC 자원봉사단 대상 ‘경주로ON 앱 실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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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자원봉사단에게 경상북도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경상북도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 APEC 2025 연계 실용형 디지털 교육 선보여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SLI, 대표 박진석)이 운영하는 경상북도 디지털배움터 사업단이 지난 10월 24일(금)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자원봉사단 집합교육’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주로ON 앱 실무교육’을 주관했다.


이번 교육은 APEC 2025 준비지원단과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이 경상북도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서 실무 교육을 담당했다. 국제행사 자원봉사자들이 외국인 내빈 안내 시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현장 맞춤형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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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이 APEC 자원봉사단으로 가득 찼다


강의는 경북 디지털배움터의 황지현 강사가 진행했으며, 경주시 공식 관광 플랫폼 ‘경주로ON’ 앱을 중심으로 관광지, 숙박, 교통, 맛집 정보와 함께 AR 기반 문화유산 체험, 오디오 가이드, 짐보관 서비스 및 BBB 통역 앱 등을 연계하는 디지털 안내 방법을 다뤘다.


황 강사는 “한 손의 스마트폰으로 경주의 매력을 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외국인 방문객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쉬운 실질적 안내법을 시연했다. 참가 자원봉사자들은 앱을 직접 실행하며 실습에 참여했고, “행사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 포용에서 세계 무대로

 

이번 실무교육은 경상북도 디지털배움터가 지역을 넘어 국제행사 운영에 직접 기여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포용사업으로,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이 경북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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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로ON 앱의 메인화면을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도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AI 체험, 온라인 금융 및 생활 서비스 교육 등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 APEC 연계 교육은 이러한 지역 중심 디지털 역량이 국제 무대와 연계된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은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축적한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APEC 정상회의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자원봉사자들이 경주의 문화를 디지털 기술로 전달하는 스마트 홍보대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은 1976년 국내 최초로 기업 교육 서비스를 시작한 종합 HRD 및 에듀테크 전문기관이다. 현재까지 약 500여 고객사와 누적 500만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2021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함한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전반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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