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초 여성독립기념관…남자현 지사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전하다

사회부 0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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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어머니, 남자현 지사 역사공원 영양군 개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양군은 10월 27일 남자현지사역사공원에서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진 광복회 부회장,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유가족,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공원 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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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현 지사는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로서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리며, 이번 역사공원 조성은 그의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뿌리를 지역사회와 후대에 전하고자 추진됐다. 총 사업비 약 80억 원이 투입된 역사공원은 12,379㎡ 부지에 기념관·생가·추모각·추모비·가묘 등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은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강연,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과 역사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남자현 지사의 숭고한 발자취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남자현 지사께서 보여주신 애국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경북 유일의 여성독립기념관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교육의 장이자,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전달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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