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헌장 ‘민주공화국’ 세계 최초 명문화 강조… “국민주권이 정치의 근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이 주최한 ‘2025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치 아카데미’ 첫 번째 강의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대전 유성갑)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을 좌우한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북 민주당의 선전을 당부했다.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강의는 ‘내란 종식과 4기 민주정부 성공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 사무총장은 “임시정부 헌장 제1조에 명시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제로 함’이라는 조항은 세계 최초로 헌법에 ‘민주공화국’을 명문화한 것으로, 세계 정치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민주공화국의 근간은 국민주권이며, 정당은 국민주권을 대행하는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는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에 있다”며 “국민이 부여한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느냐 실패하느냐는 K-민주주의의 성패를 결정짓는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혁신경제,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라는 이재명 정부의 5대 국정목표와 123개 국정과제, 564개 실천과제는 국민주권 실현과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경북 도민들과 함께 이 비전을 공유하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이날 1·2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 이준식 전 독립운동기념관장이 진행하는 ‘12.3 내란과 반민특위’, 김동석 AI브랜딩연구소장의 ‘지방선거 후보자를 위한 AI 활용 선거운동 실전’ 등을 포함해 총 8강, 16시간의 아카데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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