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단공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163억 원 투자, 수영장·재활시설 등 주민 맞춤형 체육 인프라 조성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자근 의원이 상모사곡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확정을 발표하면서, 구미시는 생활 기반 환경 개선과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여가 수요에 대한 대응과 국비 확보 능력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재선)은 구미시가 ‘2025 산단공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 추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상모사곡동 국민체육센터 건립이 확정되었으며, 총 163억 원(국비 70억 원 포함)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 의원은 지난 8월 공단동 주차타워와 열린 문화광장(강변 야구장 인근) 사업에 이어 국민체육센터까지 확보함으로써 2025년도 산단공 환경조성사업에서만 총 298억 원을 가져왔다. 이는 2024년 환경조성사업 패키지로 182억 원(국비 8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연속된 성과로, 국비 확보력과 지역 사업 추진 동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지역 체육 인프라 갈증 해소 기대
구미시는 그동안 생활권 내 공공체육시설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의 체육 활동이 크게 제약받아왔다. 특히 수영장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단동과 원평동 내 기존 수영장의 경우 신규 접수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포화 상태였다.
상모사곡동 국민체육센터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영장(6레인)과 다이빙 시설, 수중재활치료 공간을 포함하고 체력단련실, 다목적 체육실까지 갖추게 된다. 여기에 야외 건강 복합공간이 추가되며, 고령 인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구자근 의원은 “산단 도시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는 낙후된 생활 인프라를 보완해 산업단지 중심 도시가 직주근접 환경뿐 아니라 생활·문화·체육 여건까지 확충해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단순히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가 소통하는 생활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비 확보 연속 성공의 정책적 함의로는 2024년·2025년 연속으로 국비를 확보해 대규모 생활 인프라 사업을 추진한 점은 지역 정치권의 성과 관리와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의 모범 사례로 평가 가능하다.
생활 SOC 확충은 공공체육·문화시설 부족 문제가 심각한 구미시에서 주민 복지와 교육·재활 인프라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생활 SOC 구축 효과가 크다.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서는 산업 중심 도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청년층·가족 단위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상모사곡동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구미시의 생활 SOC 투자 흐름 속에서 중요한 변곡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체육시설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으며, 구미시를 ‘생활-산업-문화’ 융합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게 할 중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의 경우 지난 8 월 선정된 공단동 주차타워와 열린 문화광장 사업과 함께 공모에 신청했지만 , 부지 매입 협의 문제로 제외된 바 있다 . 이후 구미시에서 부지 확보 절차를 진행하고 , 구자근 의원은 산단공과 사업추진에 관해 긴밀히 소통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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