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12일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장기태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징계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 재심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윤리심판원에서 받은 통지서에 적시된 6건의 징계혐의에 대해 알리며, 인정되지 않은 3가지 혐의에 대해 설명했다.
(1) 마주희 구미시의원 사건 조작 및 검찰 제보로 인한 당의 명예훼손.
(2) 구미갑정당선거사무소 선거회계책임자 등 당원 고발에 따른 무고.
(3) 공정한 직무수행의무 위반 및 "갑질"행태.
(4) 당원명부 불법유출 및 불공정 경선 개입.
(5) 2014년 지방선거 우리 당 후보 낙선 목적 타당후보 지원 해당 행위.
(6) 김정미 등 경선후보자와 특정 당원에 대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장기태 위원장은 위 (1)항목 "구미시 비례 시의원 사건 조작 및 검찰 제보로 인한 당의 명예훼손"에 대해 검찰에 제보한 일이 없다고 밝히며 검찰에 확인 할 것을 주문했다.
(2)항목인 "구미갑정당선거사무소 선거회계책임자 등 당원 고발에 따른 무고"에 대해서는 장 위원장이 고발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 또한 경찰서에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또 (5)항목 "2014년 지방선거 우리 당 후보 낙선 목적 타당후보 지원 해당 행위"는 징계시효가 지나 제외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닌 허위라고 했다.
장기태 위원장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구미시 을 선대위원장으로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타당후보를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한편, 검찰과 경찰에 직접 확인 절차 없이 (1)번과(2)번을 적시한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 장 위원장은 윤리심판원에서 인정된 3가지 혐의에 대해 요목조목 반론을 펼쳤다.
장기태 위원장에 따르면 (3)(4)(6)번 항목 3가지 주장은 지난 4월 경선이후 지속적으로 청원인이 주장하고 경북도당에 재심신청 하였으나, 이는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유 없다고 지난 5월 2일 기각된 내용이라고 하며, 특히 (6)번은 지난 5월경 김정미 전 의원이 자신을 명예훼손으로 구미경찰서에 고소해 현재 검찰 수사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또 장 위원장은 5월 4일 구미시청 열린나래북카페어서 김정미 전의원과 김근아 의원 두 사람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본인에게 인신공격을 하던 내용이라고 했으며, 10월 31일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처음으로 참석해 오후 6시까지 약 한시간 동안 위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진실에 입각해 답변했다고 한다.
하지만 단한번의 조사 뒤 당일 저녁 "당원자격정지 1년"의 징계가 의결되었음을 몇 일후에 알게 되었다고 말한 장기태 위원장은 "당시 저는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알렸다.
지난 4월 경선 이후 낙천자들의 경선불복과 장기태 위원장에 대한 음해성 비방이 많았었다고 말한 장 위원장은 "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일체의 대응을 하지 않고 경선에 통과한 후보들 선거승리에만 주력했다"고 밝히며 엄청난 일에 당면하게 돼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장기태 위원장은 재심 청구는 비단 본인 혼자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위대한 결과를 저 장기태의 불법선거개입으로 인한 결과라는 주장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서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허위사실로 끊임없이 지역 정가를 혼탁 하게하는 세력들에 대해 정의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석포제련소 리포트(1)] 복구 불가능? 중금속 중독 피해 우려 환경파괴 심각, 안동호와 석포제련소를 가다
기 자 회 견 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구미시 을 지역위원장 장기태입니다.
먼저 저와 관련된 일들로 인해 시민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저에게 내려진 징계결정에 아쉬움을 표하며 재심신청을 합니다.
당원 및 시민여러분과 여러 언론인 여러분들게 저의 입장을 밝히고 동시에 의문을 풀어드리며, 민주당의 건전성과 정체성을 지켜 나가야하는 책무 또한 중요 하다고 인지하였기에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리심판원에서 받은 통지서에 적시된 징계혐의는
(1) 마주희 구미시의원 사건 조작 및 검찰 제보로 인한 당의 명예훼손.
(2) 구미갑정당선거사무소 선거회계책임자 등 당원 고발에 따른 무고.
(3) 공정한 직무수행의무 위반 및 "갑질"행태.
(4) 당원명부 불법유출 및 불공정 경선 개입.
(5) 2014년 지방선거 우리 당 후보 낙선 목적 타당후보 지원 해당 행위.
(6) 김정미 등 경선후보자와 특정 당원에 대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
이 6건의 징계혐의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3가지 혐의에 대하여 일부 인정되어, 10월31일에 중앙당윤리심판원에서 "당원자격정지 1년"을 의결하였습니다.
먼저, 인정 되지 않은 3가지 혐의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구미시 비례 시의원 사건 조작 및 검찰 제보로 인한 당의 명예훼손"입니다. 저는 검찰에 제보한 일이 없습니다. 이는 검찰에 확인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구미갑정당선거사무소 선거회계책임자 등 당원 고발에 따른 무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고발한 적이 없습니다. 이 또한 경찰서에 확인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5) "2014년 지방선거 우리 당 후보 낙선 목적 타당후보 지원 해당 행위"는 징계시효가 지나 제외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닌 허위입니다.
당시 저는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구미시 을 선대위원장으로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타당후보 지원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검찰과 경찰에 직접 확인 절차 없이 (1)번과(2)번을 적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인정된 3가지 혐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3) 공정한 직무수행의무 위반 및 "갑질"행태.
(4) 당원명부 유출 및 불공정 경선 개입.
(6) 김정미 등 경선후보자와 특정 당원에 대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이상 3가지 주장은 지난 4월 경선이후 지속적으로 청원인이 주장하고 경북도당에 재심신청 하였으나, 이는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유 없다고 지난 5월 2일 기각된 내용입니다.
특히 (6)번은 지난 5월경 김정미가 저를 명예훼손으로 구미경찰서에 고소하여 현재 검찰 수사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기자님들께서 기억하시겠지만, 5월 4일 이곳에서 김정미, 김근아, 두 사람이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저에게 인신공격을 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는 10월 31일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오후 6시까지 약 한시간 동안 위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진실에 입각하여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단한번의 조사 뒤 당일 저녁에 저에 대해 "당원자격정지 1년"의 징계가 의결되었음을 몇 일후에 알게 되었고, 당시 저는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4월 구미 민주당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경선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경선이후 낙천자들의 경선불복과 저에 대한 음해성 비방이 많았었지만, 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일체의 대응을 하지 않고 경선에 통과한 후보들 선거승리에만 주력했습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 대해 선거이후에 고발하라는 주위의 권유가 있었지만, 지역위원장으로서 당원을 고발할 수가 없었고, 시간이 지나면 그분들의 마음도 풀어지리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일을 당면하게 되니, 이제는 제가 적극적으로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미는 전국적인 최대이변지역이었습니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시장의 당선과, 시의원후보 전원당선, 도의원 3명이 당선 되었습니다.
기쁨보다는 구미시민의 열망을 담아내기 위해 어깨가 무거워 졌습니다. 저는 변화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구미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에 부응하기 위해 구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금 제가 재심 청구하는 건 비단 저 혼자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위대한 결과를 저 장기태의 불법선거개입으로 인한 결과라는 주장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허위사실로 끊임없이 지역 정가를 혼탁 하게하는 세력들에 대해 정의롭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구미 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자리해 주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재심을 통해 반드시 오명을 벗고 바른 정치 질서 구축에 헌신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 을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장기태
장기태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지역위원장, 더불어 윤리심판원 재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