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의원, 인구소멸 대응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사회부 0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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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농촌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지켜낼 것”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8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도농복합시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정책연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정재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 성일종 국방위원장, 강민국 의원, 구자근 의원, 강명구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농복합도시 읍·면 지역의 급격한 인구감소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적 대안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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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공동주최 의원들뿐 아니라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김기현 의원, 추경호 의원, 이만희 의원, 조승환 의원, 서천호 의원, 김재섭 의원, 강선영 의원, 김장겸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했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경운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해 현장을 가득 메우며 ‘인구소멸 대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발제는 △한이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이기배 한국지역진흥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맡았다.

 

한 연구원은 “농촌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공간 재편과 농촌공동체 활성화 같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 연구실장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과 기금 확충이 시급하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은 △박상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현창호 경북대 지방자치센터장 △김선희 서산시 인구청년정책팀장 △박혜선 구미시 인구청년과장이 참여해, 인구 감소가 도시와 농촌 모두에 미치는 파급력과 제도적 구멍을 메우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강명구 의원은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이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구미를 비롯한 지역 농촌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 끊임없이 대안을 제시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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