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폼(FORM)나게 E-practice 하자’ 3회차 인권·윤리경영 교육 8월 29일 개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한국장애인재단이 지원하는 운영체계 구축사업 ‘깨끗하게, 폼(FORM)나게 E-practice 하자’의 일환으로 2025년 3회차 교육(인권 파트 윤리경영 실천교육)을 오는 8월 29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북구 내 장애인 유관기관들의 지속 가능 경영과 윤리경영 실천을 돕기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합회는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앞서 1차(5월 27일, 인사·노무)와 2차(6월 16일, 회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3차 교육에 이어 추가 회기 교육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해 ▲성북장애인복지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성북구수어통역센터 ▲성북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다함정신건강상담센터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성북지회 ▲해피워크 등 약 10여 개 기관이 함께한다.
2025년도 윤리경영 실천 교육 일정
1차 교육 (5월 27일)
주제: 사회복지 분야 노동관계법령 실무, 2025년 개정 사항(모·부성제도),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대응
강사: 권오상 노무사 (노부법인 의연 부대표)
2차 교육 (6월 16일)
주제: 입사부터 퇴사까지 회계 실무, 현장 질문지 답변, 관련 법령 및 기준 안내
강사: 허두행 부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기획행정부)
3차 교육 (8월 29일 예정)
주제: 장애 인권의 패러다임과 권리기반 지원 접근, 수사·재판 과정에서의 발달장애인 법적 지원
강사: 김성태 팀장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증진팀)
ESG와 윤리경영 확산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들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연합회는 “장애인 권익 보호와 기관의 신뢰도 제고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인권 옹호를 위해 1996년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계기로 결성되었으며, 2002년 현재 명칭으로 개편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장애인 인권보호, 재활자립, 권익보호, 복리증진, 장애예방, 인식개선 사업 등이 있으며, IT 정보화 교육,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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