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국 10개팀 참가…의성컬링센터서 나흘간 열전
대한컬링연맹·컬링한스푼 공동 주최, 전 경기는 유튜브 실시간 중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세계 정상급 여자 컬링 선수들이 모이는 국제 대회가 오는 28일 개막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 2025 ELITE 8’이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과 컬링한스푼(뉴웨이브 미디어)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총 10개 여자 컬링팀 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의성군청 여자컬링팀도 출전해 홈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는 아시아 컬링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대회로, 조별 라운드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컬링한스푼’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돼, 국내외 팬들이 현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컬링의 메카인 의성에서 국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컬링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의성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컬링센터가 세계 컬링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의성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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