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촌면 공무원, 심폐소생술로 주민 생명 구해

사회부 0 132

02의성군제공 단촌면 공무원.JPG

 

 

공무원의 신속한 대처, 주민 생명 구하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 의성군(군수 김주수) 단촌면 산업팀장 권순목(51세)은 지난 8월 16일 오전 12시경 하화1리 마을회관에서 식사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88세 남성 주민을 발견했다. 권 팀장은 즉각 119에 신고한 후, 현장에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응급처치 교육이 실전서 빛나다

 

권 팀장은 평소 군에서 운영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실히 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황하지 않고 정확히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그는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5분 동안 압박을 이어가 환자의 호흡과 의식을 되찾게 했다. 덕분에 환자는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되어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사회, 영웅 공무원에 박수

 

이번 선행을 두고 마을 주민들과 지역사회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권 팀장에게 박수를 보내며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권 팀장은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제 상황에 큰 도움이 됐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 의성군

 

김주형 단촌면장 역시 “위급한 순간 용기 있게 침착하게 행동한 권 팀장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군 차원의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응급처치 교육과 준비된 대응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며, 공동체 안에서의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