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서관, 청소년들과 함께 ‘티티섬’ 탐방… 미래 청소년 공간 구상

사회부 0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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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견 반영한 창의적 도서관 공간 구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8월 14일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라이브러리 티티섬(이하 티티섬)’을 견학하는 ‘청소년 도서관 탐방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내년 개관을 앞둔 구미도서관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에 앞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티티섬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방식을 체험하고, 구미도서관에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특히, 2021년 도서문화재단씨앗이 설립한 티티섬은 △창작을 위한 작업실 △합주 및 안무 연습실 △요리 실습이 가능한 부엌 △도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텃밭 △혼자 사색할 수 있는 비밀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 친화적 공공도서관의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탐방대에 참여한 광평중학교 1학년 이동현 학생은 “오늘 티티섬에서 보고 듣고 즐긴 것을 미래에는 구미도서관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도서관 탐방대에 꾸준히 참여해 구미도서관의 청소년 아지트를 만드는 데 의견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가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직접 구상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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