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전한 광복의 의미, 시민들과 함께 나눠 더 특별한 하루”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광복 80주년, 잊지 못할 감동의 현장에 작은 손길이 큰 울림을 만들었다.
8월 15일,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 열린 ‘제6회 독립운동가 박희광선생배 금궁스포츠대회’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박희광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청년단체 꼼지락 공방이 특별한 재능기부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꼼지락 공방의 이한나씨는 직접 준비한 태극기 공예품을 행사 참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나누며, 광복절의 뜻을 손끝에서 느끼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한나씨는 “공예품 하나하나에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 모두의 소망을 담았다. 시민분들과 함께한 이 선물 같은 하루가 가슴 깊이 남는다”며 “작게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날 꼼지락 공방이 마련한 태극기 공예 체험 부스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었다.
행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박희광 선생의 독립정신은 이렇게 오늘의 대한민국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복 80주년, 모두가 함께 만든 공예품 한 점, 손끝으로 전해진 ‘광복의 오늘’처럼 대한민국은 공동의 기억과 희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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