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400억 부과는 소송 진행 중… “로비·불법 행위 전혀 없어, 허위보도 책임 묻겠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CBS 노컷뉴스가 보도한 ‘2천억 대 탈세 추징 무마 로비’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교회 측은 해당 보도가 사실 확인 없는 왜곡된 주장에 기반한 심각한 오보임을 명확히 하며, 코로나19 시기 국세청이 대규모 특별 세무조사를 실시해 약 400억 원의 세금을 부과한 사실이 있으나, 이와 관련한 법적 절차가 현재 진행 중임을 설명했다. CBS 보도 내용이 실제 조사 결과와 전혀 부합하지 않는 허위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법적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대응만을 진행했으며, 로비나 불법·비윤리적 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CBS가 제시한 ‘고 모 전 총무’의 발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개인의 허세로, 해당 인물은 세무조사 당시 구치소에 수감되어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확인되지 않은 개인 발언을 전체 교회의 행위로 확대 해석하고 보도한 것은 언론 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CBS 보도가 최소한의 사실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자극적 표현과 왜곡된 프레임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음해했으며, 이는 종교의 자유와 신앙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교회는 앞으로 진리와 성실함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이어가겠으며, 사실을 왜곡한 무책임한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강력히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신천지예수교회가 CBS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태도를 드러낸다. 교회는 정치적 의도에 의한 왜곡 보도임을 강조하며, 이미 무혐의가 확정된 사안임에도 CBS가 이를 반복적으로 왜곡 보도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요약하면, 신천지예수교회는 CBS의 해당 보도가 사실 무근이며 교회에 대한 명예 훼손임을 주장하고, 법적 대응 의지를 밝히며 엄중 대응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상태다. 이 사건은 종교 단체와 언론 간 갈등을 보여주는 최근 사례로, 향후 법적 절차와 대응 과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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