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육사진(구미시가족겐터 제공)
가족과 함께하는 쉼과 공감… 부부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250여 명 참여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8월 9일(토), 부부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가족 힐링 행사 ‘사랑愛너지 충전’을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아는 만큼 통하는 부부 교육(이하 부부교육)’의 일환으로, 부부의 정서적 유대와 공감 능력, 친밀감을 높여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교육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연극 관람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내만의 휴식’, ‘남편의 휴식’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부부가 각자의 삶을 재충전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랑愛너지 충전’에서는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너무 소중하다”며 “평소 바쁜 일상 속에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정말로 하나 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근희 센터장은 “올해 부부교육을 통해 부부가 각자의 삶을 성찰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오는 11월, 아내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엄마의 휴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가족지원팀(☎ 054-443-0541, ARS 3번)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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