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렴과 떳떳함으로 흔들림 없는 적극행정” 주문…경찰 부당 수사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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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 시나리오에 입각한 압수수색, 상식적으로 말도 안 돼”

“드론산업은 당초 경북 청년과 지역사회 요청이었을 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경찰의 도지사 및 도청 공무원에 대한 부당 수사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며, “청렴하고 떳떳한 경상북도, 흔들리지 말고 적극행정을 계속하라”고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2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엉터리 소설에 기반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경찰의 수사”라며 “적극 행정에 힘 써 온 공무원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경찰은 2021년 포항의 한 언론사가 허위 사실로 도지사를 협박했고, 도지사가 차년도 선거를 의식해 해당 언론사의 드론축구대회에 특혜성 보조금을 지원했다며 최근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에 대해 이 도지사는 “내가 겁을 먹었다는 사유부터가 허무맹랑하다”며, “정치 인생 내내 언론사의 압박에 굴복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홍보비 예산도 일괄 30% 삭감할 정도로 소신 행정을 해 왔다”고 반박했다. 또한, 해당 언론사와 어떠한 연락이나 협박, 취재 요청도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도지사 선거에 도전자가 없는 상황에서 보조금에 선거적 동기가 개입할 여지도 없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국회의원 시절, 사드 찬성 등 불리한 소신도 굽힌 적 없는데, 한 언론사의 요구에 흔들릴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드론축구대회 예산 지원 역시 공약과 시대적 요구, 그리고 합리적 행정 절차의 결과임을 분명히 했다. 드론산업은 청년들이 도지사에게 직접 진흥 요청을 할 정도로 지역의 핵심 신산업이었으며, 대회 개최도 포항시와 언론사 제안에 따라 실무적 논의와 예산 심의를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보조금 지급 또한 실·국장 책임 하에 총예산 삭감 등 원칙적 집행이 이루어졌음을 상세히 설명했다.


“공무원 보호 위해 맞설 것…청렴이 최고의 무기”

이 도지사는 “이번 부당한 수사로 2년 넘게 조사받는 도민과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공무원 보호를 위해 변호사 지원 등 모든 행정적·법적 조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렴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전국 청렴도 1위를 지켜온 만큼, 공직사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끝까지 명예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62조 투자 유치한 경북, 혁신 동력은 ‘적극행정’”

마지막으로 이철우 지사는 “경북 공직자들은 감방만 안 가면 뭐든 챙기라던 적극행정 자세로 62조 민간 투자와 국비를 유치한 주역들”이라며, “흔들리지 말고, 청렴과 떳떳함이라는 원칙 아래 도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멈추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이번 사안은 공직사회의 명예와 행정혁신, 그리고 공무원 보호라는 측면에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던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원칙 행정을 실천하며, 청렴성과 적극행정의 두 축을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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