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 개최…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등 선제 조치 강력 지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7월 17일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전방위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모두 참여하는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상주시는 기상 상황과 지역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일몰 전까지 반드시 주민 대피를 완료하도록 강력히 지시했다. 부시장은 "위험지역 주민의 조기 대피와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전 공무원의 비상 대응 태세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읍·면·동 재난 담당자와 현장 기동반을 즉시 가동했다. 이들은 배수시설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과 도로에 대한 선제적 통제를 시행하는 등 재난 취약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빈틈없는 대응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단계별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상주시, #호우주의보, #재난대응, #선제대응, #총력대응, #인명피해제로 세부 키워드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주민대피, #안전, #여름철재난, #강영석시장, #비상근무 기사 내용 관련 태그 #기상특보, #침수우려, #도로통제, #유관기관협력, #재난안전, #시민안전, #현장기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