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운영 실효성 확보 위한 혁신 방안 연구 본격화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미시 각종 위원회 실태 분석 연구회’가 6월 25일(수), 구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한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김민성, 장미경, 허민근, 김춘남, 이명희, 김정도 의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할 기관의 연구진,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회는 구미시 관내 각종 위원회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대표의원으로 나선 김민성 의원은 “2024년 4월 기준 구미시에 설치된 위원회는 총 181개에 달한다”며, “그 중 일부는 개최 실적이 전무하거나 유사·중복 기능을 수행하고 있고, 성비 불균형, 다수 위원 중복 위촉, 상위법령과의 부합성 부족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각 위원회의 역기능은 최소화하고 순기능은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히며, 형식적 운영에서 벗어나 실질적 거버넌스 기제로서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연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위원회가 단순한 의결기구를 넘어 정책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참여와 책임성을 갖춘 운영체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량적 실적과 기능 중심 분석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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