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고향 안동서 “국가 유공자 예우와 보훈 통합, 진정한 민주공화국 만들 것”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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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한 헌신에 정당한 보상… 이재명, 보훈 통합과 국민통합 비전 제시"

안동 유세서 ‘진짜 민주공화국’ 실현 약속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6월 1일,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오전, 고향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국가 유공자와 보훈 문제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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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국가를 위한 특별한 헌신에는 합당한 대우를 보장하겠다”며, “국가의 기본 책무는 애국심을 명예롭게 지켜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자긍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더 두텁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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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선 후보 연설(사진 출처: 델리민주 영상 캡처)

 


이어 “국가 유공자의 건강을 빈틈없이 살피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보훈 의료 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훈 급여와 수당 체계를 재정립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정치와 이념을 넘는 보훈을 통해 국민 통합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훈은 과거의 희생을 예우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여는 국민 통합의 기반”이라며, “국가보훈위원회의 위상과 기능을 정상화해 보훈 정책의 중립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립관 등 보훈 공공기관의 임원은 대표성과 역사성을 고려해 임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보훈장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국민 통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보훈을 예우하는 민주공화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고향 안동을 1년에 최소한 두 번씩은 꼭 방문하겠다”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도 드러냈다.


이번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통합·중도·실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고향 안동을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 선비의 고장”이자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저 이재명의 뿌리”라고 표현해 온 이재명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도 지역민과 국가 유공자에 대한 깊은 공감과 책임감을 보여주며, 국민 통합과 보훈 정책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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