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감성을 담은 ‘호국보훈 굿즈’ 6월, 예끼상회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념품

사회부 0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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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감성을 담은 안동만의 특별한 굿즈, 호국보훈의 달 6월에 만나다”

예끼상회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가의 정신, 일상 속에 스며든 애국의 의미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안동의 풍부한 역사와 감성을 담은 여행기념품샵 ‘예끼상회’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경북호국보훈재단과 손잡고 특별한 굿즈를 선보였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끼상회는 이번 굿즈 출시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애국지사 정신을 담은 실용적·감성 굿즈

 

이번에 출시된 호국보훈 굿즈는 ▲독립운동가 인물을 모티브로 한 굿즈 ▲역사적 명언이 새겨진 캔들 ▲애국노트 ▲스티커 ▲연필 등 문구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으로,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역사 교육적 가치와 소장 가치를 동시에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제품은 독립운동가의 얼굴과 이름, 역사적 명언 등 세심한 디테일로 구현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다.


지역문화와 역사, 그리고 미래를 잇다

 

(재)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호국보훈 굿즈 입점을 시작으로 지역문화의 의미를 담은 여행기념품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과 유통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 역시 “호국보훈 굿즈 판매가 방문객들이 안동의 역사·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테마별로 안동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6월, 안동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념품

 

이번 호국보훈 굿즈는 안동 예끼상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감성을 한데 담은 특별한 기념품으로, 방문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의 정신을 담은 굿즈와 함께, 방문객들은 안동만의 깊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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