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의 탈바꿈…공단시외버스매표소, 스마트한 새 얼굴로 시민 맞이

사회부 0 388


[대중교통과]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매표소 외부 사진).jpeg

 

 

1억 2천만 원 투입한 전면 리모델링

스마트 테이블·무인발매기 도입으로 편의성 업그레이드

근로자 중심 교통서비스 개선, 구미 산업단지 품격 제고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대한민국 제1호 국가산업단지의 심장,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교통 요충지인 공단시외버스매표소가 4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구미시는 최근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단시외버스매표소의 환경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재개장했다. 이번 개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산업단지 근로자들과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져온 매표소가 스마트 교통 서비스의 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중교통과]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매표소 내부 사진).jpeg

 

 


1985년에 설치된 공단시외버스매표소는 현재 9개 노선, [대중교통과]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시장).jpeg

 

[대중교통과]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jpg하루 55회 운행, 일일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하는 구미시의 주요 교통시설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이용에도 불구하고 시설은 오랜 세월로 인해 노후화되었고, 이용자들은 불편함과 낙후된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구미시는 이용객 편의성과 도시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스마트 테이블 ▲편의 의자 ▲냉난방기 ▲무인발매기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디지털 발권 시스템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해 근로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상징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매표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단시외버스매표소는 단순한 버스정류장을 넘어, 구미 산업단지와 근로자의 삶이 교차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교통 환경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인프라 개선에 머물지 않고,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구미시의 의지를 담은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임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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