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환경·시민활동가 1,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사회부 0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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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경험과 의지를 갖춘 인물, 이제 환경이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할 때”


“중금속에 오염된 낙동강을 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우리는, 이제 더 큰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우리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푸른 한반도를 만들 것이다.”

— 임덕자 낙동강상류주민대책위 대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5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의미 있는 선언이 울려 퍼졌다. 낙동강 1,300리를 지켜온 1,300명의 환경·시민활동가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 것이다.


낙동강 상류 봉화, 안동, 상주, 대구, 부산 등지에서 활동 중인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회복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실천적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낡은 방식의 정치가 아닌, 새로운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지지 선언문에서는 낙동강 생태계가 겪고 있는 위기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영풍석포제련소로 인한 중금속 오염, 4대강 사업의 부작용, 영주댐에 의한 내성천 파괴 등으로 인해 낙동강은 회복불가능한 상처를 입고 있다.”


활동가들은 “다가올 대통령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니라,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의 최전선에서 해결책을 제시할 ‘능력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K-이니셔티브’가 대한민국 환경정책의 글로벌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대책위원장은 “석포제련소의 중금속은 지금 이 순간에도 대구 시민의 식수원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야말로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해결에 나설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입장 표명이 아닌, 환경위기 시대의 생존을 위한 ‘시민행동’이라는 점에서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낙동강은 단순한 강이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줄기이며, 우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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