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가정의 달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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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 착, 안전도 착”...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교통안전 문화 확산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북 상주경찰서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경찰은 5월 4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맞춰 교통관리와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안전드림센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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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찰은 "타면 착, 안전도 착", "가족의 안전은 전 좌석 안전띠로부터"라는 구호 아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이륜차(자전거·PM)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민과 소통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순찰차와 싸이카 탑승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경찰은 야광지팡이와 효자손을 배부하며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사항, 음주운전의 위험성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펼쳤다.


김진수 상주경찰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전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교통순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교통계도 차원을 넘어 세대 간 교통안전의식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장이 되었으며, 상주경찰서의 적극적인 행보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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