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영예

사회부 0 718


영주-2-3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 선비대상 시상식, 수상자 김진영 협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jpg

 


35년간 선비정신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삶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는 지난 3일, 문정둔치에서 열린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김진영(86세)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에게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수여하며, 한 평생 선비정신을 실천해온 그의 공로를 높이 기렸다.

 

영주-2-2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 선비대상 시상식, 수상자 김진영 협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jpg


이날 시상식은 1,500여 명의 시민과 유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 △트로피 전달(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시상금 전달(김병기 영주시의장) △꽃다발 증정(김덕환 대한민국선비대상위원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진영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영주를 위해 함께 땀 흘린 모든 시민들과 나누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후세와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시상금 전액 1천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진정한 선비정신의 미덕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


시상자로 나선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김진영 회장님은 누구보다도 선비정신의 가치와 실천을 삶으로 보여주신 분”이라며 “영주의 정신적 자산을 지켜온 그의 헌신에 시민 모두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영주-2-1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단체사진(왼쪽 두번째 김진영 국제교류협회장) (1).jpg

김 회장은 제13대 국회의원, 초대 및 제2대 민선 영주시장을 역임하며, 35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직과 민간에서 지역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소수서원의 성역화 △선비촌과 소수박물관 건립 △한국선비문화축제 창설 및 정례화 등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선비도시 영주의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이러한 발자취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영주의 교육·농업·경제·문화 등 전 방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고, 오늘날 영주가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영 회장이 실천한 선비정신은 시대를 넘어 울림을 주며, 그가 걸어온 길은 후세들에게도 오래도록 귀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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