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Single, 알콩달콩 힐링데이」로 저출생·지역소멸 문제에 따뜻한 해답 제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가족센터가 손을 맞잡고 미혼 남녀 직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4월 29일(화), 구미시와 유관기관 미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연 만들기 프로그램 「청춘 Single, 알콩달콩 힐링데이」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 만남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미혼 직원들에게 소중한 인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결혼·가정 문화 확산은 물론 저출생 및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획되었다.
총 10쌍의 남녀가 참여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게임, 팀워크 프로그램, 로맨틱 미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이 중 7쌍이 커플로 매칭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진정성 있는 관계와 건강한 가족 문화가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깊은 기대를 드러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에 힘입어, 내년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만남이 개인의 행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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