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지청장 신동술)은 청년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그동안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 사업주만을 지원 대상으로 삼았으나, 올해부터는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들이 18개월 이상 장기 근속할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유형2가 새로 신설되었다.
청년과 기업을 위한 두 가지 지원 유형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1: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에 지원된다. 이 기업은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받으며, 청년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된다.
유형2 (신설):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들이 18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각 240만원 (최대 48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이 유형은 제조업, 조선업, 뿌리산업, 보건복지업, 해운업, 수산업 등 10개 업종에서 취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취업애로청년이란 4개월 이상 실업, 고졸 이하 청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인 청년, 국민취업지원제도 또는 청년일경험지원사업 참여자, 자립지원이 필요한 청년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청년들이 기업에 취업하고 일정 기간 근속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청년 취업의 시너지 효과
신동술 포항지청장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며, "노동시장에서 청년들의 구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올해 새로 신설된 유형2가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취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확대된 지원책은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장기적인 근속을 장려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청년들의 경력과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중소기업들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힘이 되어 주는 든든한 지원책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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