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의무 교육 이수… 공직사회에 ‘상호 존중’ 문화 확산 기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는 5월 1일, 시청 강당에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실시간 영상 송출을 통해 전 부서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은 이경호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참터 구미지사장)가 강사로 나서,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실제 발생 사례, 대응 절차 등을 다뤘다. 특히 공직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영주시는 이번 집체교육 외에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전 직원이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조치했다. 이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상호 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막연히 인식해왔던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나부터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실천해 조직문화 개선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훈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공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첫 출발점”이라며 “영주시 모든 공직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주시 공직사회에 성숙한 소통문화를 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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