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작지만 큰 의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구미그린리더클럽(회장 이규왕)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4월 30일 구미시 신당초등학교와 정수초등학교에 ‘양심우산’과 ‘양심실내화’ 총 200개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구미생수유통 김일현 대표와 대영자재 백화점 이대훈 대표의 뜻깊은 기부로 마련됐다. 신당초에 양심우산 100개, 정수초에 양심실내화 100개가 각각 전달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꼭 맞는 형태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구미그린리더클럽은 지역 학교와 연계해 꾸준히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도 갑작스러운 비와 실내 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물품들을 기부했다.
양심우산과 양심실내화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는 ‘공유 문화’를 통해 책임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기부자인 김일현, 이대훈 대표는 “작은 물품 하나에도 나눔의 가치를 담을 수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박정숙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그린리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소외계층 아동 돕기, 장학금 지원, 기부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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