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학교다’ 구미시-구미교육지원청, 농촌체험학습 활성화 협약 체결

사회부 0 764


[농촌지원과협약체결2.JPG

 

 

지역 학생 맞춤형 오감 체험…농촌이 살아 있는 교육현장으로 변신


[한국유통신문=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4월 18일, 구미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촌지원과협약체결3.JPG

[농촌지원과]협약체결1(왼쪽 남성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른쪽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JPG

 


이번 협약은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농촌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과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 확대 ▲인력 및 자원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오감 활용 맞춤형 체험학습…단순 견학에서 교육적 실천으로

협약에 따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체험농장과 연계한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연잎 요리 만들기


꽃차 만들기


천연 수세미 만들기


표고버섯 수확 체험


이와 같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을 유도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장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해당 프로그램을 지역 학교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실질적인 학습성과가 도출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과 교육이 만나다…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

 

이번 협약은 농촌체험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자원의 교육적 활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구미시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체험농가 간의 삼각 협력체계는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지역 연계 강화 ▲교육의 질적 향상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교직원 대상 치유농업 연계 직무연수,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멘토링 연계 활동 등도 함께 추진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농촌체험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영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을 살아 있는 교육현장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농업의 가치와 지역 자원을 미래세대가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