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매월 139개교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 실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관내 139개 조리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유해물질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상북도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부 피폭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전관리의 일환이다.
검사 대상 식재료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이며, 시료를 채취하여 방사능(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수치를 측정한다.
검사는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구미교육지원청 보유 방사능측정기기를 활용한 자체 검사(122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정밀 검사(17건) 병행 실시
올해는 정밀 검사 대상도 확대하여 신뢰성을 높였으며, 검사 결과는 구미교육지원청 공식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전 항목 ‘적합’ 판정…안전한 학교급식 확인
그동안의 모든 검사 결과는 ‘적합’ 판정을 받아, 관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이 확보됨을 입증했다.
구미교육장 “학부모 불안 해소, 급식 신뢰도 제고에 최선”
남성관 구미교육장은 “최근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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