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피해 농가에 농기계 임대 지원…신속한 복구 ‘총력’

사회부 0 726

0406 안동시, 산불피해 농가에 농기계 임대해 복구 앞당긴다 (1).jpg

 

 

총 55억 원 예산 투입, 장기·단기 농기계 임대 확대

산불피해 농가에 단기 임대 농기계는 ‘무상 지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안동시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영농 재개를 위해 농기계 임대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총 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장기 및 단기 임대 농기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산불로 안동 지역의 농작물 피해 면적은 1,097헥타르에 달하며, 2,200여 대의 농기계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영농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장기 임대 농기계 지원 35억 원 ▶단기 임대 농기계 확충 20억 원으로 예산을 분배했다. 특히 산불 피해 마을 단위로 보행관리기(500대)와 이동형 동력분무기(500대) 등 장기 임대 농기계를 4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단기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SS기(스피드스프레이어), 승용제초기 등 필수 영농 장비 위주로 임대사업소에 비치되며, 산불 피해 농가에는 무상 임대로 우선 공급된다. 일반 농가보다 우선 배정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기계를 조속히 확충·배정해 피해 농가의 조기 영농 복귀를 돕겠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니, 농민들께서도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 회복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