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산불 피해 함께 극복안동시, 성금 모금 현수막 게시… 시민 동참 호소

사회부 0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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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지난 3월 22일(토)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되며 길안면, 일직면을 포함한 7개 읍면이 큰 피해를 입었다. 불길을 피해 긴급 대피한 1,000여 명의 시민들은 현재 안동체육관 등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재해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빈손으로 피신했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구호물품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나 주택이 전소된 주민들은 당장 돌아갈 곳이 없어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시내 전역에 성금 모금 현수막을 게시했다. 모금된 성금은 이재민들의 주거 재건 및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고 계시지만,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는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동시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로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이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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