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을 지켜주세요!” 오도창 영양군수, 대군민 호소

사회부 0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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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마지막 방어선은 여러분입니다!"

오도창 영양군수, 군민들에게 긴급 호소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경북 영양군이 불길에 휩싸였다. 수십 년간 가꿔온 푸른 산림이 잿더미가 되었고, 여섯 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화마는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월 28일,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요청했다. 그는 "우리의 가족과 이웃, 그리고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해 지금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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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양군은 전 공무원 동원령을 발동하고,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 행정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오 군수는 군민들에게 잔불 정리, 이웃 돕기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금의 참여가 우리 모두를 지켜내는 일"이라며, 영양군이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영양군의 마지막 방어선은 바로 군민들의 연대와 협력이다. 지금, 영양을 지켜야 한다.


영양의 마지막 방어선은 여러분들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영양이 불타고 있습니다.


여섯 분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고,

함께 가꿔 온 약 4,500ha의 산림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화마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전 공무원 동원령을 내렸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제는 군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우리의 가족과 이웃, 

그리고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안전이 확보된다면 잔불 정리도 좋고,

이웃을 돌보는 일도 좋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영양을 지키는 

소중한 힘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간곡히 호소드리며,


지금 참여하는 것이 

우리 모두를 지켜내는 일임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우리 영양은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부디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28일


영양군수 오 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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