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와 제도개선 방안 모색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2025년 3월 21일(금)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방의회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량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바람직한 지방의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될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과 실천적 제언들이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균형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서 연구원이 학문적 통찰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두 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경기연구원 이현우 자치행정연구실장은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설립방안’이라는 주제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의정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는 경기도의회의 로드맵을 소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경훈 연구위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과 주요 검토사항을 발표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최흥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전문가 토론에서는 ▲아주대학교 김서용 교수 ▲경희대학교 김태영 교수 ▲원광대학교 서휘석 교수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행정안전부 이준식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 ▲전북대학교 조승현 교수 ▲한국경제신문 허원순 수석논설위원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박정하·김성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과제 개발, 정책 및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핵심 연구를 수행하며, 자치분권과 균형 발전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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