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맑은물범시민추진위원회,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지지 기자회견

사회부 0 760

대구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취수원 이전 촉구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3월 19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앞에서 대구맑은물범시민추진위원회는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대구 시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안동댐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_4c9Ud018svcrgv8k84j3ssa_tg3zvl.jpg

 

b_ec9Ud018svc1sw6aqjpr4b0b_tg3zvl.jpg

 

 

대구맑은물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30년 동안 대구 시민들은 수도물 수질 문제로 지속적인 불안을 겪어왔다"며, "안동댐으로의 취수원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 대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불안이 종식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는 발원지인 낙동강 상류에서 취수하고 있으나, 수질 오염으로 인한 식수 불안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특히, 1991년 발생한 해일 사건을 포함해 지금까지 아홉 차례 수질 오염 사고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져왔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대구시에 여러 차례 수질 안전을 위한 대책을 요청했으며, 대구시는 이를 반영하여 안동댐으로의 취수원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댐 이전, 과학적으로 안전한 해결책

 

위원회는 "안동댐의 수질 검사 결과 중금속은 수질 기준 내에 있으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이전된 물은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일부 환경 단체는 안동댐의 수질을 문제삼고 있지만, 위원회는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그 주장을 반박하며, 만약 취수원 이전이 무산될 경우 다시금 수질 오염 사고로 시민들이 생명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구 시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낙동강 유역에서의 수질 개선을 위해 대구 취수원 이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250만 대구 시민의 생존을 위한 물 공급은 안동댐 이전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조속히 실현할 수 있도록 낙동강 유역 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낙동강 유역 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취수원 이전을 확정지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하며, "2025년 안으로 안동댐으로의 취수원 이전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맑은물범시민추진위원회는 대구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한 변함없는 노력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