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낙동강을 달리는 시민축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는 3월 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를 개최했다. 첫 대회임에도 주최측 추산 1만 8천여 명 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육상연맹, 매일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하프(21.0975㎞), 10㎞, 5㎞ 등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구미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구미국가산단과 낙동강 강변도로를 달리는 특별한 코스
이번 대회는 지방 마라톤 대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도심 도로를 통제 하고 참가자들에게 개방했다. 덕분에 마라토너들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조성된 구미국가산업단지 와 낙동강 강변도로 를 따라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편의 제공
서울, 인천, 대전, 울산, 부산 등 원거리 참가자를 위해 셔틀버스 가 운영됐으며, 행사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을 권장했다. 또한, 원거리 주차장 이용객을 위한 순환 셔틀버스 를 운행하는 등 편의 제공에도 힘썼다.
구미, 국제 육상도시로 도약
김장호 구미시장은 “첫 대회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5월, 아시아 45개국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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