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전북 우석대 입상… 진인하 감독 부임 후 첫 성과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우석대학교 체육학과 남석현(3학년) 선수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SBS배 전국 검도왕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전북 우석대에 29년 만의 입상 기록을 안겼다.
이번 대회는 SBS 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전국 검도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석현 선수의 활약으로 전북 우석대학교 검도부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부상 투혼 속 거둔 값진 성과
남석현 선수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도 출전하여 투혼을 발휘했다. 더욱이 전지훈련 및 대회 출전 과정에서 차량 등 지원이 부족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경기 후 그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높여 더 좋은 경기를 펼쳤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전했다.
진인하 감독, 부임 후 첫 성과… 검도부 환경 개선 필요
이번 대회는 진인하 감독이 우석대 검도부 감독으로 부임한 후 거둔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검도부의 잠재력을 증명한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선수 육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우석대 검도부는 전통과 실력을 갖춘 팀이지만, 환경적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 선수들이 더욱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시설 개선과 지원 확대가 요구된다.
남석현 선수의 선전과 함께 전북 우석대학교 검도부의 재도약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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