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지역 경실련의 실체를 파헤친다(2)-트집잡아 맹비난, 추측성 객관성 잃은 성명서로 시민 여론 호도

김도형 0 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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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은 6월 10일 장세용 후보가 단체카톡방에 올린 내용이 구미경실련 명예훼손에 영향을 끼쳤다며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한강에서 빰맞고 종로에서 화풀이 하는 격

구미경실련의 과도한 억측 난무 공정성 잃은 성명서

장세용 시장 단톡 글 구미경실련 명예훼손에 영향을 끼쳤다고 의심

초박빙 선거 대결 구조에서 성명서 2회 연속 발표, 장세용 지지율 하락에 영향

여론 왜곡 성명서 정치적으로 이용, 선거법 위반 가능성

특정 집단과의 연계가 밝혀지면 중대 사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7일 구미경실련은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민주주의 핵심가치 '비판의 자유'를 부정하는 '구미시민단체 적대시 공개 발언'을 해명하라!"며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6월 10일 장세용 시장이 구미시민운동을 적대시하는 카톡 공개 발언이라며 시민단체를 공개적으로 적대시 한다고 맹비난했다.
 

타 후보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장세용 비난 2회 연속 성명서 발표, 여론몰이 정황


구미경실련이 장 시장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낸 배경에는 지난 5월 30일과 6월 4일 두차례에 연이은 장세용 후보의 시청 이전 공약에 대해 구미경실련이 억측이 난무하고 과도한 비난 성명서 발표로 각종 언론을 통해 장 후보의 이미지 실추와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본지에서는 중립을 지켜야 할 시민단체의 성명서 발표를 통한 선거개입 영향력 행사와 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해 적폐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공익단톡방에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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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감시라는 명목 아래, 특정 후보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구미경실련은 공개 질의서에 장세용 시장이 지난 6월 10일 “구미시민운동, 관료주의와 ‘적대적 공생’ 해온 권력들”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구미경실련이 그런 부패집단으로 증명되면 오늘 당장 문 닫겠다! 근거를 제시하라!"며 요구했다.


장 시장은 선거 당시 시민단체가 구미경실련이라고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으나, 공개 질의서 내용 대로라면 구미경실련은 자신들을 지칭한다고 확신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장 시장의 "구미시민운동, 관료주위와 적대적 공생 해온 권력들"이라는 표현은 구미경실련의 과거 행적에 견주어 일리가 있어 보인다.


구미경실련 구미시 재정 낭비성 사업 제안 관철 위해 시민 청원운동


그 이유는 지난 2011년 12월 구미경실련 조근래 사무국장이 제안한 낙동강 둔치 평지숲과 경관림 조성을 제안한 뒤 이듬해 '(가칭)구미숲 청보리·메밀 축제공원 만들기 시민 청원운동’을 추진해 1만명의 서명을 받은 사실이 있고, 이를 토대로 구미시와 시의회가 낙동강 둔치를 개발하지 않으면 "결코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경고했고, 이를 토대로 남유진 전 시장은 2014년 시장 출마 공약으로 구미숲 조성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당시 구미경실련의 구미숲 조성 요구와는 다르게 풀뿌리희망연대에서는 "'구미시 낙동강 수변개발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시급한 사안이 아니다"라는 발표와 함께 "구미시가 4대강사업 전도사를 자임했던 것에 대해 자성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구미숲 사례를 보듯이 구미경실련은 성명서 발표와 시민청원 등의 강력한 수단을 활용함으로서 뜻이 관철됐고, 이는 결론적으로 지자체와는 적대적 공생관계로 지역의 변화를 주도해왔다는 반증이 된다.


한편, 장 시장의 '관료주의와 적대적 공생'이란 표현에 대해 구미경실련은 "낮에는 구미시를 비판하고, 밤에는 공무원들과 술 마시고 이권을 챙기는 부도덕한 부패집단"이라는 자의적 해석을 달아 이를 해명하라고 생떼를 쓰는 양상이다.


자의적인 해석 일색 구미경실련 성명서는 OK, 언론 표현의 자유는 NO! 고소로 대응


또 장 시장의 '시민운동이라는 권력'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선거 기간 중 유일하게 장세용 시장의 ‘구미시청 이전’ 공약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두 차례 발표한 구미경실련에 대한 적대적 감정의 표출인가?"라는 말과 함께 "그렇다면, 구미경실련이 최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장세용 후보 선대본 팀장 등 두 명의 인터넷 기자들과 같은 선상의 문제의식인가?"라며 알 권리가 있는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선거기간 중 여론 형성의 중차대한 시점에 구미경실련이 2회 연속으로 발표한 성명서를 두고, 구미경실련은 "장세용 시장의 민주주의관은 민주주의의 핵심가치인 비판의 자유와 여론 다양성을 부정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부정하는 것인가?"라며 토를 달았다.


이는 구미경실련의 이율배반적인 모순이 있는 행위로 본지가 공적인 목적으로 개설된 단체카톡방에서 구미경실련의 선거개입 정황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린 언론의 비판 기능을 무시하는 구미경실련의 처사이며, 나아가 고소라는 수단으로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비상식적인 행위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구미경실련은 장세용 시장이 단체 카톡방에서 발언한 것이 기자들을 움직였다는 취지로 "무차별 인권 테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며 이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한편으로 구미경실련이 장세용 후보에 대해 두차례의 성명서를 발표한 배경에 대해 장 후보의 시청 이전과 트램 도입이 구미시의 재정에 치명상을 입힐 공약이고 "장 후보가 당선되면 구미경실련이 전면에 나서서 싸울 수밖에 없다"는 등의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를 들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
장세용 시장, 민주주의 핵심가치 ‘비판의 자유’를 부정하는 ‘구미시민단체 적대시 공개 발언’, 해명하라!
“구미시민운동, 관료주의와 ‘적대적 공생’ 해온 권력들”… 구미경실련이 그런 부패집단으로 증명되면 오늘 당장 문 닫겠다! 근거를 제시하라!
△장세용 시장이 구미시민운동을 적대시하는 카톡 공개 발언(2018.6.10.)
꺼져가는 구미시의 재정에 치명상을 입힐 ‘시청이전’ 공약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두 번 냈다고 시민단체를 공개적으로 적대시하나?
①일반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관료주의와 ‘적대적 공생’”이란 표현의 보편적 의미는 “낮에는 구미시를 비판하고, 밤에는 공무원들과 술 마시고 이권을 챙기는 부도덕한 부패집단”이라는 뜻인데, 구미시민단체들을 적대적으로 매도한 그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 권리가 있는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②“구미에서… 시민운동이라는… 이 권력들”이란 표현은, 표현상으로는 구미시민운동 전체를 뜻하지만, 실제 의도는 선거 기간 중 유일하게 장세용 시장의 ‘구미시청 이전’ 공약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두 차례 발표한 구미경실련에 대한 적대적 감정의 표출인가? 그렇다면, 구미경실련이 최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장세용 후보 선대본 팀장 등 두 명의 인터넷 기자들과 같은 선상의 문제의식인가? 알 권리가 있는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③그렇다면, 장세용 시장의 민주주의관은 민주주의의 핵심가치인 비판의 자유와 여론 다양성을 부정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부정하는 것인가? 알 권리가 있는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④민주화운동을 한데다 사회지도층인 교수 출신이, 온화한 인상의 60대 중반의 인생을 살아온 장세용 시장이, 시민단체에 대해 그렇게도 야멸스럽고 적대적인 “관료주의와 ‘적대적 공생’해온”이란 표현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점에 대해 보는 사람마다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같은 장세용 시장의 적대적 메시지 발표 24일이 지난 7월 4일, 장세용 후보 선대본 모 팀장이 장세용 시장 발언이 게시된 동일 카톡을 통해 구미경실련과 조근래 사무국장에 대한 이권개입과 선거개입 뒷조사, 중앙언론 폭로, 특히 “구미경실련은 뿌리 뽑아야 할 토호세력” 등 ‘인격 살인, 인격 테러’ 수준의 발언을 공공연하게 하였는데, 구미경실련 회원들과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무차별 인권 테러에 나선 배경에 장세용 시장의 메시지가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해명하라!
  구미경실련은 6.13 선거 기간 중 시민단체의 기본 책무인 ①선거 감시활동 ②후보공약 검증활동을 벌였다. 중앙언론이 광역 지자체장과 광역 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공약 검증활동을 특집 지면으로 보도한 데 비해,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공약 검증활동을 보도해야 할 지역언론은 구미시장 후보들에 대한 공약검증 보도를 하지 않았다. 시민단체들도 후보공약 검증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 3월쯤 언론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장세용 후보의 ①시청 이전 공약 ②궤도형 버스(트램) 도입 공약은 삼성·LG 이탈로 꺼져가는 구미시의 재정에 치명상을 입힐 것이라는 판단을 가졌지만(다른 후보들의 경우 구미시 재정에 치명상을 입힐 정도의 공약은 없었다), ①다른 시민단체의 비판적 성명서 발표나 언론의 비판적 보도가 전혀 없었고 ②구미에 변화가 필요하다는(=민주당 시장후보 당선) 일부 회원들과 시민들의 여론을 존중할 필요성 ③구미경실련이 문제를 제기할 경우 민주당 일부 지지자들의 ‘문자 폭탄’식 “구미경실련은 한국당 편이냐?”는 식의 여론몰이가 반드시 생길 것이고, 이는 ‘합리적 중간지대 여론층’이 약한 구미지역 특성상 소모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고 ④중앙경실련이 진행하는 전국 광역단체장후보 공약검증 활동의 경북지사 후보 작업을 구미경실련에서 맡게 돼 여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른 시민단체나 언론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데, 굳이 우리만 할 필요가 있느냐”로 정리하였다.
  그러나 구미시선관위의 구미시장후보TV토론회위원회(조근래 사무국장이 위원임) 1차 회의(4.29)에 참고자료로 제출된 후보별 5대 공약 중, 장세용 후보의 첫 번째 공약인 ‘도시재생’의 세 번째 과제로 시청이전이 명시된 것을 보고서 당선되면 밀어붙일 것이라는 판단을 했고, 논의를 거쳐 【“시청이전과 트램 도입이 삼성·LG 이탈로 꺼져가는 구미시의 재정에 치명상을 입힐 공약이기 때문에, 장세용 후보가 당선되면 구미경실련이 전면에 나서서 싸울 수밖에 없다. 선거기간 중에 문제제기를 하면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반드시 ‘구미경실련은 한국당 편이냐?’라는 왜곡된 여론몰이가 나올 것이고, 침묵하다가 당선 후 반대활동에 나서면 한국당 지지자들로부터 반드시 ‘선거 땐 침묵하다가 당선 후 반대하는 구미경실련은 민주당 2중대냐?’라는 왜곡된 여론몰이가 나올 것이므로, ‘선거기간 시민단체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후보공약 검증활동이다.’라는 원칙적 입장을 취하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두 가지 다 거론하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로부터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과하다’라는 오해를 살 수 있고, 민주당 시장후보를 지지하는 경실련 회원들로부터는 불만을 살 가능성이 있으므로, 트램 공약은 빼고 시청이전 공약만 한 차례 문제제기를 하자”】로 결론을 내고 5월 30일 발표했다. 그러나 “당선 후 전문가 의견(타당성 용역 발주)과 시민여론을 수렴한 후 결정하겠다.”는 해명서가 나오면서 6월 4일 한 차례 더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두 차례 성명서 발표 과정의 전부이다.
  또한 장세용 시장이 2016년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조근래 사무국장을 찾아와 지역현안과 공약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 민주화운동 경력을 존중하면서 성실히 답변했고, 지난 3월 선대본 관계자의 ‘구미경실련 지난 성명서’ 요청에 대해서도 바로 협조했다. 다만 3월쯤 장세용 시장이 전화로 “도시재생 출판 기념회에 조근래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달라.”는(‘구미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화-금오천 미복개구간 복개’ 등 구미에서 도시재생 정책을 발표한 단체는 구미경실련이 유일) 부탁에 대해선 “시민단체는 선거기간 중 감시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후보의 출판기념회 단순 하객으로 참석하는 것도 안하는데, 패널로 참석하는 것은 중립성을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곤란하다.”면서 거절한 적이 있을 뿐, 감정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었다. 지역언론에 한 번도 논란으로 보도된 적이 없는 시청이전 공약에 실망하고, 구미경실련의 문제제기에 대응하는 태도에 실망했을 뿐이다.
  한국당 이양호 후보에겐 케이블방송 토론회 불참에 대해 두 차례 성명서를 냈는데 “시민 알권리 무시, 시장후보 자격 되나?”라고 비판했고, 선거 이틀 전인 11일에도 ‘이양호 한국당 후보 당선되면 아파트값 폭락한다!? 민간공원 재추진 여론 수렴키로… <결정 장애 리더십>인가?’라는 제목으로, 미래당 유능종 후보에겐 선거 바로 전날인 12일 “유권자에게 거짓말 유포, 사퇴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의 구미경실련 선거 감시활동 일지를 보면, 구미경실련이 ‘편파적으로’ 장세용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시청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선거에 개입’했다는 장세용 후보 선거대책본부 모 팀장과 모 인터넷기자의 주장은 성립 자체가 결코 불가능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이다!
  “관료주의와 ‘적대적 공생’해온”이란 강력한 시민단체(구미경실련) 적대적 메시지와, 본인의 선거대책본부 모 팀장의 구미경실련에 대한 ‘인격 살인, 인권 테러’ 행위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장세용 시장이 직접 해명할 것을 촉구한다.

▶구미경실련의 6.13 지방선거 감시활동 및 후보공약 검증활동 일지
(구미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시 중임)
날짜
후보
성명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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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1
이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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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2
경북지사후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폐지(축소) 등 10개 현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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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근거 자료>
▲A= 민주당 장세용 후보 선거대책본부 팀장(인터넷언론 기자)
▲B= 한국유통신문   ▲일시= 2018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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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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