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025년 ‘대한민국의 봄’ 앞당기기 위한 탄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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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2025년 더욱 탄탄하고 건재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봄’ 앞당기기 위한 힘찬 발걸음


(전국=KTN) 김도형 기자= 조국혁신당이 2025년을 맞아 더욱 굳건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당의 부재와 관련한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원 수 증가, 조직 확장, 그리고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화 등 혁신당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미래를 향한 전진을 선언했다.


1월 29일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가 입소한 이후, 1천 명 이상의 새로운 당원이 입당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현재, 당원 수는 17만 명을 넘어섰고, 당비를 납부하는 주권당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혁신당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국적 세력 확장과 체계적인 조직 구축


혁신당은 2024년 12월 27일 세종시당 창당을 시작으로 17개 시도당 창당을 목표로 전국적 세력 확장을 꾀하고 있다. 또한 중앙당의 여성위원회와 소상공인위원회 발대식을 비롯해, 전국대의원 구성 등 체계적인 조직 구축을 통해 당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당 지도부의 와해 우려를 불식시키고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최근 당무위 투표를 통해 서왕진 신임 최고위원을 선출하여 당 지도부를 더욱 견고하게 구성했으며, 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


2025년 1월 21일, 혁신당은 전ㆍ현직 선출직 공직자들의 입당식을 개최하며, 서울ㆍ경기와 호남 지역 등에서 활동해온 현직 기초의원 6명과 전직 광역ㆍ기초의원 9명이 입당했다. 또한, 1월 22일에는 ‘탄핵을 넘어 더 탄탄한 대한민국으로’를 목표로 한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며, 조기 대선 정국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일각의 우려와 달리 우리는 체계적으로 당 조직을 확장하고 있으며, 굳건히 전진하고 있다"며,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25년에도 더욱 탄탄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당은 ‘대한민국의 봄’을 앞당기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새해에도 더욱 힘차게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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