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대와 분야가 하나로"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둘째 날 성황리에 마무리

사회부 0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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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가치로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 열리다

‘대전환의 시대, K-인문에 길을 묻다’ 세션  문학, 한문학, 사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 K-인문의 중요성을 논의하며 대전환 강조

전국 고교생 대상, ‘퇴계학 토론대회’와 ‘안동여고 옥련학술 한마당 발표회’도 열려


(전국= KTN)) 김성원 기자= 10월 31일 개막한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이튿날 다채로운 학술적·사회적 논의를 펼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세대와 분야에서 참여가 이루어지며 인문가치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포럼 주제인 ‘인간다움과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중심으로 여러 세션이 열려 인문학적 가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새롭게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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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포럼에서는 플라톤아카데미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초경쟁 시대, 다름의 가치와 힘’ 세션에서 스탠퍼드대 신기욱 교수가 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 ‘다름’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문활동을 통한 공동체 연결과 회복’ 세션에서는 느티나무도서관의 박영숙 관장과 문화다움의 추미경 대표가 단절과 고독을 극복하는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외로움과 고독: 고독이 고립이 되지 않게’ 세션에서는 고영직 문화평론가와 청년재단 박재영 팀장이 외로움을 인문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이를 성찰의 기회로 삼을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진행된 ‘대전환의 시대, K-인문에 길을 묻다’ 세션에서는 문학, 한문학, 사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K-인문의 중요성을 논의하며 대전환을 준비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주목을 받았다. ‘가족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인문캠프’는 청소년들이 인문활동을 체험하며 안동의 전통문화와 인문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퇴계학 토론대회’와 ‘안동여고 옥련학술 한마당 발표회’가 열려 청소년의 인문가치 확산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인문가치를 지키는 또봇과 꼬마 영웅들’ 공연이 큰 호응을 얻어 포럼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번 포럼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인문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인문적 성찰과 사회적 연대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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