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지역 아동에게 사랑의 손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은 9월 11일, 무지개봉사단 회비와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총 5,750천원을 지역 내 환우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의료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힘든 관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금은 희귀병(뇌병변 장애 1급, 만성췌장염, 담도폐쇄, 인공항문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어린이 박봄(사곡동, 만 6세)과 난소암 판정을 받은 봄이 어머니를 위해 전달됐다. 이 성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복지사와 함께 전달되었으며, 장애 아동을 돌보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되었다.
무지개봉사단 단장 이정민은 “수액으로 하루하루 병마와 싸우고 있는 봄이 어린이를 위해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봄이 어린이의 사례가 많이 알려져 따뜻한 마음이 계속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기원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관내 어린이 환우 돕기에 뜻을 모아준 무지개봉사단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봄이 어린이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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