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4년 서울형 심리부검 면담원 양성’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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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형 심리부검 면담원 양성교육 현장 사진

 

28명 면담원 양성, 자치구와 연계한 서울형 심리부검 주면담자로 활동 예정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는 지난 7월 26일, ‘2024년 서울형 심리부검 면담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자치구 자살예방 사업 담당자와 정신건강전문요원 자격 취득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서울형 심리부검 주면담자로 활동하게 된다.


심리부검은 자살유족과 전문가가 고인의 사망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여 고인의 삶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유족은 고인의 삶을 정리할 기회를 얻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살 예방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희 팀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이 2022년 서울형 심리부검 분석 결과와 2024년 사업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 청년 자살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청년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기연 센터장(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은 자살유족의 애도 과정과 심리부검 체계의 이해, 면담지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면담원들은 심리부검 면담 이후 유족의 심리적 안정과 애도 지원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교육을 이수한 면담원들은 서울시 자치구와 연계하여 서울형 심리부검의 주면담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서울시 청년 자살사망자의 위험요인 분석과 자살예방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실무자들에게 심리부검 주면담원이라는 핵심 역할을 부여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보수교육과 슈퍼비전을 통해 면담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심리부검 면담의 운영뿐만 아니라 연구 결과와 정책을 지자체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자살예방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민의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예방사업을 펼치며, 시민 모두가 서로 생명을 돌보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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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심리부검 면담 대상자 모집 포스터

 

문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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