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 초1 대상 스마트레고 프로그램
늘봄 초1 대상 종이접기 프로그램
교육 전문성, 우수 교육 콘텐츠, 1학년 특성을 감안한 보조강사 배정으로 만족도 높은 늘봄 운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행복한학교재단이 2024년 초등학교 늘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학교재단은 2014년 서울 시내 초등학교 내 최초로 돌봄교실을 위탁 수행한 이후,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4개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과학장의재단이 공모한 2024년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1학기와 2학기에 연속 선정되었다.
늘봄 초1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
현재 진행 중인 1학기에는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60개 학교에서 80개의 늘봄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약 2400 차시의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2학기에는 서울, 경기, 인천, 전라남도 지역의 52개 학교에서 60개의 늘봄학급을 운영할 예정이며, 약 2000 차시 이상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학기에는 전라남도 지역의 소규모 학교로 확대되며, 6차시 미만의 단기 프로그램 대신 32차시 이상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지역 간 학습 격차 해소와 학습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
행복한학교재단의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담당자들은 재단의 교육 전문성과 보조강사 배정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담당자들은 “행복한학교재단의 늘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특성에 맞게 보조강사를 배정해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들은 보조강사를 활용해 수업 전에 학생들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고, 단계별로 소통 가능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학교재단의 송성호 사무국장은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 경쟁이 아닌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찾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복한학교재단은 2010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방과후학교와 평생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ESG 사회공헌 사업으로 환경 교육, 분리배출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을 위한 IT 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기반으로 늘봄교육도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복한학교재단은 2010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교육 분야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방과후학교와 평생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ESG 사회공헌 사업으로 환경 교육, 분리배출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을 위한 IT 교육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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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학교재단, 2024년 초등학교 늘봄 프로그램 안정적 운영